20년부터 함께 하고 있는 어플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.
북적북적이라는 어플로 이름부터 유쾌한 독서기록을 남기는 어플이다.
책을 읽은 후의 느낌을 담기엔 시간이 부족할 때 읽었던 책의 이력을 저장해두는 용도로 매우 유용하게 사용 중이다.
책분량에 따라 책이 쌓이는 높이가 달라지고 시각화 되는 재미도 동시에 느낄 수 있음.

7/20일 기준

9/11일 기준
내 재미가 28cm 더 쌓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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