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 꼰대1 24-22. 나는 그냥 꼰대로 살기로 했다 부제: 요즘 것들과 세련되고 현명하게 공생하는 생존의 기술저자: 임영균 MZ 혹은 밀레니얼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,기성세대는 꼰대라는 범주로 묘사되며 행동거지를 제약 받는 세상에기성세대가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주는 책이다.이름하야 '따꼰'.따뜻한 꼰대의 준말로, 밀레니얼을 열심히 이해하되 기성세대의 정체성은 지키자는 저자의 바램이 담긴 단어이다. 다르지만 옳은 건 아니니 서로 어울려 살아가면 되는거지 분장을 할 필요는 없으리라.쿨한 척 할 필요 없겠고, 서로 이해하면 되는거지. 한 때의 유행이고, 마케팅일지 모를 세대 가르기로 인해 힘들어 할 따꼰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하는 책이고,위로가 되는 책이다. 2024. 7. 2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