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자: 채은미
양자에 대한 기본 개념을 쉽고 명확하게 잡을 수 있는 책이다.
양자는 파동과 입자의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고,
0과 1이 동시에 존재해 2X2X2X... 등 2배수로 증가하는 어려운 문제를 빠른 시간 내에 풀 수 있고,
레이저, LED, GPS의 형태로 일상에서도 이미 양자를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정도는 얘기할 수 있게 해준다.
뒤로 갈수록 큐비트, 양자오류 정정 등 다소 어려운 개념이 나오긴 하나, 쉬운 용어와 풀이로 접근 난이도가 아주 높지는 않다.
양자의 개념을 어떻게 이렇게 설명을 쉽게 할 수 있을지 느껴져 경이로웠고,
주변을 과학의 관점에서 관찰하게 만들어 신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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