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5년도 책과 함께 한 해였다.
출근길에 듣는 오디오북이나 전자책이 반, 종이로 만나는 책이 반 정도였던 듯 하다.
읽고 싶은 책은 정말 많은데 시간이 부족한 게 문제인 듯 하다.
요약본을 읽어도 되겠지만, 그럼 보물같은 문장이나 단어를 찾는 재미나 저자의 생각 흐름을 쫓는 재미를 놓치니 그건 아니겠고.
딱 1년에 50권 정도가 의미있는 숫자일 듯 하네.
'26년은 또 어떤 재미가 펼쳐질까
그리고 읽는 것도 좋겠는데 역시 기록은 되도록이면 남겨야겠다.
남겨 둔 기록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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