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 만인지 모르겠네.
이렇게 글을 쓰기 위해 노트북 앞에 앉은 게.
정신 없이 십 몇년의 시간이 훌쩍 지나갔던 것 같다.
이제 다시 내 생각을 정리해 글에 담아 보려 한다.
그러기에 왠지 이 공간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건 과거의 좋은 기억이 남아 있어서겠지?
하나하나 담아보자.
'만권의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3년 책읽기 복기 (0) | 2024.01.30 |
---|---|
23-3. 인간본성 불패의 법칙 (0) | 2023.06.21 |
지금까지 읽은 책들 요약해보기 (계속 업데이트 중) (0) | 2023.05.15 |
23-2. 말랑말랑 생각법 (0) | 2023.05.14 |
23-1. 어른 공부 - 양순자, 박용인 (4) | 2023.05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