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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권의책

서평쓰기를 다시 시작하며

by 만권의책 2023. 3. 9.

얼마 만인지 모르겠네.
 
이렇게 글을 쓰기 위해 노트북 앞에 앉은 게.
 
정신 없이 십 몇년의 시간이 훌쩍 지나갔던 것 같다.
 
이제 다시 내 생각을 정리해 글에 담아 보려 한다.
 
그러기에 왠지 이 공간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건 과거의 좋은 기억이 남아 있어서겠지?
 
하나하나 담아보자.